바이오해저드 기호의 의미
바이오해저드 기호 ☣︎는 세균, 바이러스, 혈액, 의료 폐기물 등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는 생물학적 위험을 경고해요. 병원의 주삿바늘 수거함, 실험실 냉동고, 의료 폐기물 봉투, 감염성 병원체를 다루는 실험실 출입문에서 볼 수 있어요.
이런 물질을 다루는 실험실은 위험도가 낮은 미생물의 BSL-1부터 가장 위험한 병원체의 BSL-4까지 생물안전 등급으로 나뉘고, 입구에는 ☣︎ 표지를 붙여요. 라벨에서는 눈에 잘 띄도록 보통 밝은 주황색, 주황빨강,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인쇄해요.
누가 디자인했을까요
이 기호는 1966년 다우 케미칼의 환경보건 엔지니어였던 찰스 볼드윈이 만들었어요. 눈에 띄고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이미 다른 뜻이 없는 모양이어야 했어요. 그래야 사람들이 순수하게 경고로만 배울 수 있으니까요. 작은 원 둘레의 초승달 세 개가 3방향 대칭을 이루어서 돌려도 똑같아 보여요.
점 주위에 꽉 찬 날개 세 개가 있고 전리 방사선을 경고하는 방사능 기호 ☢︎나, 독성 기호 페이지의 독 해골 ☠︎와 혼동하지 마세요.
☣︎ 입력 방법
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2623을 입력하고 Alt + X를 누르세요. HTML에서는 ☣를 쓰세요. 스마트폰에서는 이모지 키보드에서 "바이오해저드"를 검색하세요. 윈도우에서는 Windows + ., 맥에서는 Control + Command + Space를 누르고 biohazard를 검색하면 돼요. 이 문자는 1993년 유니코드 1.1부터 있었기 때문에 오래된 시스템에서도 텍스트 형태로 표시할 수 있어요.
게이머나 좀비,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야기 팬들도 클랜 태그와 닉네임에 ☣︎를 써요. ☢︎나 ⚠︎와 함께 쓰면 완벽한 위험 느낌이 나고, 모든 경고 기호와 주의 기호도 살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