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로선 기호와 그 차이
키보드의 |는 vertical line으로, 흔히 파이프나 바(bar)라고 부르며 높이는 글꼴에 따라 달라요. │(box drawings light vertical)는 줄 높이 전체를 채우고 위아래 선과 닿도록 디자인되어서 표와 프레임에 쓰기 좋아요. ┃는 굵은 버전, ║는 이중선, ┆ ┊는 점선이에요.
비슷하게 생긴 문자에는 각자의 의미가 있어요. ¦는 끊어진 막대(broken bar), ‖는 벡터의 노름(‖v‖)에 쓰는 이중 세로선, ∣는 수학에서 '나눈다'(3 ∣ 12)는 뜻이에요. 절댓값 막대는 절댓값 기호 페이지를 보세요. ❘ ❙ ❚는 가는, 중간, 굵은 딩뱃 막대예요.
프로필과 디스코드에서 선 활용하기
세로선은 짧은 프로필에서 항목을 구분하는 가장 깔끔한 방법이에요. 아티스트 │ she/her │ 커피처럼요. 글머리 기호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어떤 휴대폰에서도 단정해 보여요. ┆와 ┊ 같은 점선을 여러 줄에 쌓으면 감성적인 열 모양이 돼요.
디스코드에서는 텍스트 양옆의 파이프 두 개(||이렇게||)가 스포일러 처리가 되니, 선이 계속 보이게 하려면 ║나 │를 쓰세요. 긴 가로선과 ☰ 같은 쌓인 막대는 가로선 기호를, 완성된 구분선은 구분선 기호를 보세요.
선 기호 입력하는 방법
일반 |는 윈도우와 맥 모두에서 미국 자판의 **Shift + **예요. 윈도우에서 박스 그리기 선은 Alt를 누른 채 숫자 키패드로 입력해요. Alt + 179 │, Alt + 186 ║, Alt + 196 ─, Alt + 205 ═이에요. 맥에서는 Control + Command + Space로 문자 뷰어를 열고 'box drawings'를 검색하세요.
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2502를 입력하고 Alt + X를 누르면 │가 나와요. 박스 그리기 선은 고정폭 글꼴에서만 완벽하게 이어지니, 표나 프레임을 만들 때는 코드 블록을 쓰세요. 더 많은 프레임은 테두리 기호 페이지에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