≈의 의미
기호 **≈**는 "근사적으로 같다"로 읽어요. 두 값이 가깝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다는 뜻이고, 보통 한쪽이 반올림되었기 때문이에요. π ≈ 3.14, 1/3 ≈ 0.333, √2 ≈ 1.414처럼요.
수학 밖에서도 "약"을 짧게 쓰는 방법으로 ≈를 볼 수 있어요. 약 ≈ 20분 걸리는 여행이나 ≈ 3 MB짜리 파일처럼요. 정확히 같은 값에는 =를, 서로 다른 값에는 같지 않음 기호 ≠를 쓰세요.
어떤 근사 기호를 써야 할까요?
**≈**는 반올림한 수에 쓰는 안전한 기본값이에요. ~(틸데)는 "~5분"처럼 캐주얼한 버전이고, 수학에서 틸데 연산자 ∼는 "닮음"이나 "자릿수가 같다"를 뜻하는 경우가 많아요.
**≃**는 "점근적으로 같다"를 뜻하고 일부 분야에서는 동형을 나타내요. **≅**는 유니코드에서 공식적으로 "approximately equal to"로 불리지만 기하학에서는 합동(△ABC ≅ △DEF)을 뜻해요. **≒**는 일본에서 흔히 ≈ 대신 쓰는 기호예요. **∝**는 비슷해 보이지만 "비례한다"는 뜻이에요.
키보드로 근사 기호 입력하는 방법
≈ 전용 키는 없지만 모든 시스템에 입력 방법이 있어요. 맥에서는 Option + X를 누르세요. 윈도우에서는 Alt를 누른 채 숫자 패드로 247을 입력하세요.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2248을 입력하고 Alt + X를 누르세요. 구글 문서에서는 삽입 > 특수문자를 열고 "almost equal"을 검색하세요.
LaTeX에서는 \approx를 쓰고, 다른 기호는 \sim, \simeq, \cong을 쓰세요. HTML에서는 ≈를 쓰세요. 스마트폰에서는 이 페이지에서 ≈를 복사하거나 텍스트 대치를 설정하세요. 5 ± 0.1 같은 허용 오차에는 대신 플러스마이너스 기호를 쓰세요.